日 라쿠텐, ‘동성 배우자’ 인정 .楽天、同性パートナーも配偶者に認定 社内定義を変更、福利厚生の適用対象へ
사내 규정 개정
일본 인터넷 상거래 대기업 라쿠텐(楽天)은 22일 사내 규정 중 배우자의 정의를 개정해 동성(同性) 파트너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travel.rakuten.co.jp
결혼 축의금이나 경조 휴가와 같은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성소수자(LGBT) 권리 확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 다양한 인재가 일하기 쉬운 직장 만들기를 목표한다.
내달부터 라쿠텐 본사에서 운용을 시작하며, 향후 그룹 확대 운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라쿠텐 그룹의 종업원 수는 약 1만 3천 명. 이중 약 20%가 외국인이며, 국적도 60개국 이상에 달한다. 인재 다양화에 대응하고 여성 활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전문 부서를 설치하고 제도와 환경 면에서 개선을 추진해 왔었다. 이번 규정 개정도 사내 요구에 대응한 형태다.
라쿠텐은 전개하는 서비스에도 LGBT를 배려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라쿠텐 생명’은 사망 보험금의 수령인을 동성 파트너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교도통신】
楽天、同性パートナーも配偶者に認定 社内定義を変更、福利厚生の適用対象へ
楽天が、同性パートナーを配偶者に認めるよう、社内規定上の定義を変更。同性パートナーを持つ従業員も福利厚生を受けられるようになる。
楽天のニュースリリースより
楽天は7月22日、同性パートナーを配偶者として認めるよう、社内規定上の配偶者の定義を変更すると発表した。同性の配偶者を持つ従業員も、異性の場合と同様に、福利厚生を受けら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8月1日から申請を受け付け、9月1日に新定義での運用をスタートする。
改定に合わせ、同社のサービスもLGBTユーザー向けの取り組みを実施。レインボーカラーの「Edy 楽天ポイントカード」も限定販売する
日本の法律上の婚姻証明に基づく「配偶者」の定義に、同性パートナーが含まれるように規定を改める。同性の配偶者を持つ従業員は、本人たちと第三者の証人が署名した書類を同社に提出。受理されれば、慶弔休暇・見舞金などの福利厚生を受けられる。
同社はこれまでも社内に「ダイバーシティ推進課」を設置するなど、「従業員の個性を尊重した制度の充実に取り組んできた」。こうした中、LGBTの従業員からの意見を受けて定義の改定を検討し、7月22日の取締役会で決議に至ったという。
改定に合わせ、同社サービス「楽天ウェディング」「Viber」「楽天カード」「楽天生命」「楽天Edy」でもLGBTのユーザー向けの取り組みを行う。例えば、楽天ウェディングではLGBT向けの式場情報を提供したり、楽天生命では同性パートナーを死亡保険金受け取り人に指定できたり――などの展開を予定している。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607/22/news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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