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AIIB 부총재직 회복 불가’알고도 쉬쉬.. 정부 책임회피 급급했다' 언론 보도 입장 밝혀


"부총재 및 국장급 공모절차 진행 

우리 후보자가 고위직에 진출토록 최대한 노력 중'


25일 베이징에서 열린 AIIB 첫 연차 총회 후 회원국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보도 내용]

서울경제는 “정부는 6.27일 AIIB 고위관계자와 다자간 회의를 갖고 부총재직 뿐만 아니라 국장급도 힘들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진실을 숨긴 채 책임 회피하였다”고 보도하였음

http://www.sedaily.com/NewsView/1KYUMUX8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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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입장]

동 보도와 관련 현재 부총재 및 국장급 공모절차가 진행중이며, 정부도 우리 후보자가 고위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중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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