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등 가전제품의 전자파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노화의 원인

충분한 거리 두어야해


전자파

전자파는 주파수가 높은 순서대로 분류하여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빛), 적외선, 전파 등이 있습니다. 전파는 전자파의 일종으로서 그 주파수가 300GHz(1초에 3조 번 진동) 이하의 것을 말하며, 그 주위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일상생활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전자파는 조금씩 사람들의 몸에 영향을 주는데요. 어린아이나 임산부의 경우 특히 전자파를 조심해야 합니다. 전자파의 위력은 거리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충분한 거리를 둘수록 유해 전자파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장판은 10cm 정도 관통하기 때문에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이불이나 담요를 깔아 사용하고 아이나 임산부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 차단 상품으로 개발 된 담요


스마트폰 등 가전제품의 전자파가 몸에 끼치는 영향


첫째, 체온 상승입니다

전자파는 사람의 체온을 올라가게 하며,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 될 경우 발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에너지도 같이 소비되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두통이 올 수 도 있습니다. 


두 번째,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자파는 주위의 먼지를 분진으로 만듭니다. 이 분진은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호흡을 막고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노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세 번째로는 숙면 방해가 있습니다. 

전자파는 숙면에 필요한 멜라토닌 호르몬을 감소시켜 나른함, 불면증, 신경과민을 일으킵니다. 이 외에도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소화 불량, 뇌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신경세포가 변이가 심할 경우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억력 감퇴, 기억 상실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인체의 생리작용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전문]

http://blog.daum.net/withmsi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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