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입회 예정 박인비 프로필 Injured Park one round from HOF at Women’s PGA


한국, 아시아에서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 명예


   오는 10일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가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 그리고 아시아 선수로도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다.



Injured Park one round from HOF at Women’s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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