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십정2구역 뉴스테이 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수주 2파전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인천 십정2구역 뉴스테이 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수주를 놓고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2파전을 벌인다.


출처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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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십정2구역 주민대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국내 5개 건설사 중 2개 건설사가 최근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주민대표위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 총회를 19일 오후 3시 부평구 열우물경기장에서 연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 및 브랜드 인지도에서 3∼4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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