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영화 '링' 야구장 홍보 마케팅 The Ring and The Grudge throw first pitch at baseball game:VIDE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음악영화 Music & Film2016. 6. 6. 23:47
일본에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 '링(The Ring Vs The Grudge)'
일본 프로야구 현장에 출연 배우인 사다코와 카야코가 홍보 마케팅을 위하여
영화 캐릭터인 귀신 모습을 하고 투수와 타자로 등장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다코의 투구 속도는 시속 96km를 기록했다고
링은 6월 18일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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