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여군 중위' 이야기


#1 여군 중위 '정지은'


'철녀' 여군 중위, 한미 '최정예 전투원' 모두 합격



육군이 "30사단 예하 기계화보병대대 소대장 정지은 중위가 우리 군과 미군의 최정예 전투원 자격시험에 모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정 중위는 작년 11월 육군 최정예 전투원 2기 자격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지난달에는 한미 연합사단이 주관한 우수보병휘장 자격시험에서 합격했다. 사진은 정 중위가 경연대회가 끝난 후 우수보병 취장을 받고 단상에 서있는 모습. 2016.6.6 [육군본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photo@yna.co.kr


[전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6/0200000000AKR20160606018251014.HTML


#2 여군 중위 '데샤우나 바버'


'미스 USA'에 26세 여군 중위

"참전군인 위해 활동할래요"


    올해 '미스 USA'의 왕관이 26세 여군에게 돌아갔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5일 밤(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우승했다.


최종 2인으로 남아 미스 하와이 첼시 하딘(24)과 손을 맞잡고 잔뜩 긴장한 채로 기다리던 바버는 최종 우승자로 '미스 DC'가 호명되자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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