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불 규모 '오만 살랄라(Salalah)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 입찰 동향


살랄라메탄올(SMC: Salalah Methanol Co.) 발주

EPC입찰 5월 5일 마감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한화건설 등 6개사 입찰 참여


   오만의 살랄라메탄올(SMC: Salalah Methanol Co.)이 발주하는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지난 5월 5일에 마감되었다. 


Salalah Free Zone Masterplan 살랄라 프리존 마스터 플랜 출처 stephengeorge.co.uk

edited by kcontents 


PQ에 통과하여 입찰에 초청받은 8개 업체 중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한화건설, SNC라발린, CTCI, L&T 등의 6개가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00톤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살랄라 자유지대에 건설하는 7.5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독일의 린데(Linde)가 FEED를 완료하였다. <자료 조성환 중동건설 컨설턴트>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