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국석유공사와...나이지리아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이 소송으로..." 관련 언론 보도 해명


한전,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 관리 법인 계속 운영

지속 여부, 한국컨소시엄 결정 사항


[보도 내용]

파이낸셜뉴스, ‘16. 5. 23)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전력 등이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이 소송으로 7년째 표류하자 해당사업에 사실상 손을 뗀다”

“해당사업관련 나이지리아에 설립된 한국컨소시엄 현지법인이 청산 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fnnews.com/news/2016052217294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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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내용]

 위 보도에 대한 한전의 입장

 

한국컨소시엄이 청산한 현지법인 돌핀은 부동산을 관리하는 법인이며,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법인은 계속 운영되고 있음.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 지속 여부는 한국컨소시엄이 결정할 사항임.


※ 한국컨소시엄 : 지분구조상 대주주인 한국석유공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한전은 소수 지분 투자자임.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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