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4가지만 하면 암 발생 확율 절반으로 확 줄어 4 behaviors that may cut the risk of cancer by 30 percent


금연 (또는 절연...가장 중요) 

절주(소량은 몸에 좋아)

가급적 많은 운동량

정상 체중 유지(살 있는 편이 나아)


   간단한 건강 습관만 실천해도 암으로 인한 사망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source mynorthbay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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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미국 성인 13만6000여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생활습관 몇 가지만 실천해도 암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저널(JAMA Oncolog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따르면 암 발생은 20~40% 낮아지고 암으로 인한 사망은 절반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이 제시한 건강 생활습관은 △금연 △1주일에 적어도 2시간 30분 정도 적당한 강도의 운동 △절주 △적정 체중 유지 등이다. 


이 4가지 생활습관을 잘 실천할 경우 폐암으로 인한 사망은 80%, 대장암 30%, 전립선암 21%, 유방암 12% 등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절주의 경우 여성은 1잔, 남성은 2잔을 넘지 말아야 하고 체중은 체질량지수를 18.5~27.5 사이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체질량지수(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수가 20미만을 저체중, 30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한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4 behaviors that may cut the risk of cancer by 30 percent

Updated by Julia Belluz on May 19, 2016
Researchers just figured out that about 30 percent of new cancer diagnoses and half of all cancer deaths in the US could be avoided.

That's a lot. So what's the secret? The most obvious way is to never smoke or to quit, but the researchers found three other lifestyle factors that matter a lot, too: cutting down on alcohol, keeping a healthy bodyweight, and exerc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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