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수중구조물 외관 조사 기술, '건설신기술 제787호' 지정


무인초음파 탐지 넓은 지역 한번에 촬영

고화질 음파영상 취득 가능

다음기술단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MHz급 듀얼소나(Dual SONAR)기반의 수중구조물 및 하상부의 표면상태 영상 취득 기법 (제787호)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 제787호 듀얼 소나를 이용한 수중조사 개념도. 출처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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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 제787호는 음파탐지기인 “1MHz급 듀얼소나(Dual SONATR)”를 이용하여 수중구조물의 표면상태 영상을 취득하여 구조물의 외관을 조사하는 기술로서, 잠수부가 직접 수중에 들어가서 초음파를 탐지함으로써 작업범위가 좁고 별도의 전문인력이 필요했던 기존 기술에 비해 무인초음파 탐지로 넓은 지역을 한번에 촬영할 수 있고, 고화질의 음파영상 취득이 가능하여 한층 진일보 한 기술로 평가된다. 


향후 이 신기술은 교각, 댐, 제방 및 항만시설물 등 다양한 수중구조물의 안전진단 및 점검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aia.re.kr)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89년부터 현재까지(`16.4월말) 787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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