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란 건설외교 ‘부풀리기’ 심했다" 관련 언론 보도 해명


국토부,

"2개 철도 프로젝트 무산이 아닌 순연"


[보도 내용]

뉴시스, 5.9)

이란 건설외교 ‘부풀리기’ 심했다

정부가 이란 순방으로 371억불에 달하는 건설외교 성과를 올렸다고 발표하였으나 MOU로 이어지지 않은 프로젝트 포함 등 성과 부풀려짐

차바하르~자헤단 철도공사(17억불), 미아네흐~타브리즈 철도공사(6억불) 등 2건은 이번 순방에서 MOU 체결 무산

http://blog.naver.com/hkc0929/220705152142


[해명 내용]

이란 순방기간 중 MOU를 체결할 예정이던 차바하르~자헤단, 미아네흐~타브리즈 철도 공사는 체결 직전 발주처에서 사업 조건 등의 변경을 요청하여 추가 검토가 필요함에 따라 체결이 순연되었으며, 향후 해당 기업에서 발주처와 사업 조건 등을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MOU 체결 등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으로, “MOU 무산, 성과 부풀리기”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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