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종합유통 복합센터' 건립 본격화


대전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심의 통과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내 복합시설용지(30,319.3㎡) 매입

총사업비 650억 원 투입

2017년 상반기 완료


    대전 남동부지역의 물동량 증가 및 물류시설용지 수요에 따라 조성된‘남대전 종합물류단지’내에 입주 계획이었던 「대전자동차 종합유통복합센터」의 건립 계획이 지난 4. 29(금) 대전시청에서 열린‘대전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사업장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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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구 월평동에 있는‘월평자동차 제1전시장’을 주축으로 결성된‘대전자동차유통단지협동조합’이 지난 해 10월‘남대전 종합물류단지’내 복합시설용지(30,319.3㎡)를 매입 계약한 이후 그동안 여러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착수단계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번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친 「대전 자동차 종합유통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650억 원을 투자하여 2017년 상반기까지 지하1층, 지상5층의 3개동 규모의 시설로 건축할 계획이며, 100개정도의 자동차매매사무소와 자동차부품 도․소매 및 제반 편의․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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