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건설 현장 부상자 100여명 산재 은폐 의혹



[앵커]

공사장 같은 산업 현장에서 일하다 다치면 당연히 산재를 신청해야 충분한 보상도 받고 비슷한 사고의 재발도 막을 수 있을텐데요. 

그런데 한 건설사가 부상자들의 산재 신청을 막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부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건설 현장에 이미 만연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915/NB11226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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