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정상회담] 추진 프로젝트 현황


사업 수주 규모 최대 52조원


    우리나라가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인 이란에서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1∼3일)을 계기로 이란의 인프라 건설 및 에너지 

재건사업을 중심으로 기대되는 사업 수주 규모는 최대 52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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