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규모 오만 '살랄라ㆍ샤르키야ㆍ두쿰 민자담수공장 프로젝트' PQ 업체 선정 동향


총 8개팀 통과

GS건설 자회사 GS이니그마 참여


   오만 수전력회사(OPWP)가 발주하는 살랄라ㆍ샤르키야ㆍ두쿰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PQ에 10개 팀이 참여해 지난 1월 17일 마감된 가운데 



오만 담수플랜트 프로젝트 위치도(Salalah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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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크와파워ㆍ프랑스 베올리아ㆍ도파르의 컨소시엄 

프랑스 데그레몽ㆍ일본 이토츄의 컨소시엄 

스페인 GS이니마(GS건설 자회사)

싱가포르 하이플럭스 

싱가포르 셈콥 

일본 JGC 

일본 마루베니 

스페인 테다구아 


등의 8개 팀이 지난 3월 17일 PQ를 통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의 담수공장을 살랄라(Salalah)에, 일산 8만㎥의 담수공장을 샤르키야(Sharquyah)에, 일산 6만㎥의 담수공장을 두쿰에 각각 민자로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살랄라 민자 담수공장은 2019년 초에, 샤르키야는 2020년 2/4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조성환 중동전문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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