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업체, 60억불 규모 오만 두쿰(Duqm) 정유공장 프로젝트 입찰 참여


기술제안서 2단계 입찰 마감일 5월 예정

한국 건설업체 2개 패키지 모두 참여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패키지1)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대림산업, 

현대건설/엔지니어링(패키지2)

포스터휠러 FEED, 테크닙 PMC 맡아


    오만의 DRPI가 발주하는 두쿰(Duqm)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기술제안서 입찰이 2단계로 나누어 진행 중인 가운데, 1단계 입찰이 지난 3월 21일에 마감되었다. 

 

오만 두쿰 정유산업단지 위치도 출처 2b1stconsul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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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패키지로 나누어 실시된 기술제안서 1단계 입찰에 아래의 컨소시엄들이 참여하였다.


패키지 1번(프로세스 시설): ▷JGC, GS건설 및 사이펨의 컨소시엄, ▷페트로팩, 삼성엔지니어링 및 치요다의 컨소시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CB&I와 CTCI의 컨소시엄

 

패키지 2번(간접 및 동력시설): ▷JGC, GS건설 및 사이펨의 컨소시엄, ▷페트로팩, 삼성엔지니어링 및 치요다의 컨소시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CB&I와 CTCI의 컨소시엄, ▷대림산업, 현대건설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이 프로젝트는 일산 23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두쿰특별경제구역에 건설하는 6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포스터휠러가 FEED를, 테크닙이 PMC를 맡고 있으며, 기술제안서 2단계 입찰 마감일은 5월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조성환 중동전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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