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차로 신호등과 차별성 5월부터 단계별 설치


일반 차로 신호등과 차별성

5월부터 단계별 설치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버스와 일반 차량의 신호가 각각 달라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던 중앙버스전용차로 교차로 

119곳에 일반 원형 신호등과 모양이 다른 '노선 버스 전용 신호등'이 생긴다.



관련기사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버스 모양 三色 신호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8/0200000000AKR20160328155300004.HTML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