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형 건설사 CEO의 '갑질'


건설사 중에서 내실 경영으로 좋은 평판을 받아온 '대림산업'

'진심이 짓는다'라는 회사 캐치프레이즈도 있다. 


이런 대림산업의 오너3세 이해욱 부회장의 고용 운전기사에 대한 비하적인 욕설 등 

상습적인 폭언과 부당한 처사를 일삼아 온 기사가 오늘 언론에 대서특필 됐다. 


그동안 해고한 기사만 40명이나 된단다.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개탄을 금치 못한다.


아마도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관련기사 참조

http://www.nocutnews.co.kr/news/4566720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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