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나무 형태 미래형 친환경 타워 The Skysphere - An Ultra Futuristic High-Tech Retreat: VIDEO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3. 14. 20:42
재활용 자재 사용 에너지원 태양 전지
모든 시스템 자동화 모바일폰으로 제어
뉴질랜드 린턴 지역 주민들이 나무 형태로 미래형 타워를 만들었다고 The Real Deal지가 보도했다.
나무 건물은 지능형 빌딩의 원리에 따라 설계되었다. 모든 시스템들은 자동화되고 모바일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연동되어 있다. 건축에는 재활용 자재들이 사용되었으며, 에너지 원은 태양 전지다.
360도 전망이 가능한 구형 방은 집 기둥에 숨겨진 계단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각 방들은 가구가 완비되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특징 중 하나는 목소리로 맥주 공급을 제어하는 바가 소파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무 건물에 물을 끌어 오지는 못했다. 존 윌리엄스 프로젝트 기안자에 따르면, 항시적으로 이 집에 살고자 결정하는 경우, 타워 기저에 목욕탕 블록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50만 달러가 들었다고 신문이 확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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