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593억원 규모 ‘여수 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


STX건설 (주)동화, 대명건설도 참여

   화성산업이 총 공사비 593억원 규모의 전남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를 수주했다.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조감도

edited by kcontents 

10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STX건설과 (주)동화, 대명건설과 함께 광양항 관공선 및 역무선 재배치와 해양경찰 전용부두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593억원 규모의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화성산업의 지분은 30%며, 공사기간은 60개월이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일보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daily construction news

conpap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