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시공 '신화역사공원 A지구 호텔 Phase 1' 건설공사 동향

2월초 공사 착수 

2017년 8월 완공 예정

추가 수주를 기대

  대림산업이 제주도 ‘신화역사공원 A지구 호텔 Phase 1 건설공사‘를 지난1월말에 수주해 현재 시공 중에 있다.. 총 공사금액은 5,660억원(VAT포함)으로 대림산업의 지분은 2830억원(50%)이다.

신화역사공원 조감도

4성급 호텔 투시도

이번 사업은 홍콩 란딩그룹과 싱가포르 겐팅그룹이 각각 50%씩 출자한 람정제주개발㈜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 24-6번지 일원에 콘도, 테마파크, 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이 수주한 호텔은 지하 2층~지상 5층, 7개동, 총 1,313실 규모입니다. 3성급, 4성급, 5성급 호텔과 카지노, MICE  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2월초 공사에 착수해 2017년 8월 완공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화역사공원 프로젝트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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