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사우디 파드힐리(Fadhili)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 2개사 쇼트리스트에 올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2. 24. 22:20
아람코와 전력청 공동발주
ENGIE와 컨소시엄 구성
사우디 아크와파워/셉코 3 컨소시엄과 경합
3월 중순, 낙찰업체 선정
20년 BOOT
아람코와 전력청이 공동으로 발주하는 파드힐리(Fadhili) 민자 발전소의 입찰에 참여한 4개 팀 가운데, 사우디 아크와파워/셉코 3 컨소시엄과 프랑스 ENGIE/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의 2개 팀만이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출처 argaam.com
낙찰업체 선정은 오는 3월 중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1,200-1,600MW규모의 전력, 시간당 319만 파운드의 스팀 및 769톤의 물을 파드힐리 가스플랜트에 공급하기 위한 열병합발전소를 20년 BOOT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력청에서 구매하는 스팀은 2018년 4월까지 생산되어야 하며, 시운전은 2019년 6월, 상업운전은 2020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조성환 중동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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