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여자 신입생도의 '눈물'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16. 2. 22. 19:11
22대 1의 경쟁률 뚫어
육군사관학교 제76기 입학식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에서
여자 신입사관생도가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76기 신입생도 287명(남 256명, 여 28명, 외국군 수탁생도
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실시된 4주간의 화랑기초훈련을 마치고 이날 정식 입학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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