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세계적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小澤征爾)', 그래미 최우수 오페라 녹음부문 수상 Conductor Seiji Ozawa won a Grammy Award for Best Opera Recording..

음악제 ‘사이토 기넨 페스티벌 마쓰모토

가극‘아이와 마법 지휘 앨범으로

80세에 노익장 과시


  세계 최고봉의 음악의 제전 ‘제58회 그래미상’ 발표•수상식이 15일(한국시간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려, 일본에서는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小澤征爾, 80)가 최우수 오페라 녹음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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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세이지

중국 선양 시 출생으로 일본계 미국인

피아노 연주자 및 지휘자


Conductor Seiji Ozawa won a Grammy Award for Best Opera Recording at a ceremony held at the Staples Center in 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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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의 수상 작품은 2013년에 나가노현(長野県)에서 열린 음악제 ‘사이토 기넨 페스티벌 마쓰모토(サイトウ•キネン•フェスティバル松本=현 세이지 오자와 마쓰모토 페스티벌)’에서 지휘한 가극 ‘아이와 마법’을 수록한 앨범으로 연주는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


 

2013년에 열린 ‘사이토•기넨•페스티벌 마쓰모토’

의 오페라 공연 ‘아이와 마법’에서, 청중에게 인사하는 

오자와 세이지.(Ⓒ야마다 다케시=山田毅 촬영, 

세이지 오자와 마쓰모토 페스티벌 제공)【교도통신]


오자와는 1960년대부터 수 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나 오자와 명의의 앨범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배우 와타나베 겐(渡辺謙, 56)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작년에 주연한 뮤지컬 ‘왕과 나’의 앨범으로 최우수 뮤지컬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그래미상은 팝과 록 등 83부문에서 경쟁을 펼치며, 미국의 래퍼 켄드릭 라마가 연간 최우수 악곡상을 포함한 총 11부문 후보에 올랐다.【로스앤젤레스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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