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년 서울의 인구구조 전망...노령화 현상 심화
카테고리 없음2016. 2. 16. 14:24
10년 후에 10세 높아져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33년 서울의 인구구조 전망'을 보면 서울의 중위연령이
2013년 39세에서 2033년 48.6세로 20년 새 9.6세가 높아진 것으로 전망됐다.
중위연령이 50세가 넘는 자치구도 9곳으로 나타났다.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daily construction news
conpaper
.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