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제2안민터널 발주

4월 중 본격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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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창원 진해)은 5일 진해시의 숙원사업인 제2안민터널 조기 개통을위해 조달청이 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제2안민터널 공사는 올해 확보된 85억원의 국비를 바탕으로 3월 중 업체 선정 및 현장사무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4월 중 본격 공사에 따른 첫 삽을 뜨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김 의원은 “제2안민터널 조기완공이 되면 진해와 창원시의 만성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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