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컨소시엄, 29억 불 규모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 수주 유력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및 한국가스공사 컨소시엄
최저가 응찰


Permanent facilities for LNG importation  location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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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의 KNPC가 발주하는 알주르 LNG수입 터미널 프로젝트(LNG Import Terminal in Al Zour)의 EPC입찰이 지난 1월 31일에 마감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및 한국가스공사의 컨소시엄이 29억 달러의 최저가를 제출했으며 2위는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GS건설 컨소시엄으로 31억 달러로 응찰했다.

플루어/대우건설의 컨소시엄과 페트로팩/앙트레포즈/빈치의 컨소시엄도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입찰 프로세스상의 문제로 탈락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30억 입방피트의 재기화시설과 기당 225,000입방미터의 LNG저장탱크 8기가 포함된 LNG수입 터미널을 알주르(Al-Zour)에 EPC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30억 달러이며, 에이멕포스터휠러(Amec Foster Wheeler)가 FEED를 맡고 있다. 
출처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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