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2차 세계 대전 역사적 전투 가운데 하나 재현

  스탈린그다르 전투 73주년을 기념식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전 스탈린그라드) 시에서 시작됐다. 

드론으로 페스찬카 마을 근처에서 독일군이 포위한 지역에서 철수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1941~1945년 벌어진 대조국 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다. 1942년 7월 17일 시작됐다. 전투 성격에 따라 2 기간으로 나뉜다. 방어와 공격이다. 1943년 2월 2일 파시스트 군은 완패하며 전투는 끝났다.


sputni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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