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2차 세계 대전 역사적 전투 가운데 하나 재현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16. 2. 2. 18:49
스탈린그다르 전투 73주년을 기념식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전 스탈린그라드) 시에서 시작됐다.
드론으로 페스찬카 마을 근처에서 독일군이 포위한 지역에서 철수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1941~1945년 벌어진 대조국 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다. 1942년 7월 17일 시작됐다. 전투 성격에 따라 2 기간으로 나뉜다. 방어와 공격이다. 1943년 2월 2일 파시스트 군은 완패하며 전투는 끝났다.
sputni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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