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9호선 2018년까지 150량 추가 투입

유치선 증설 작업 착수

교통 혼잡 개선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018년까지 150량을 추가 투입하기로 하고 

유치선 증설 작업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9호선 차량을 현재 144량에서 2018년 3단계(잠실운동장∼보훈병원) 개통 전까지 

294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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