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D 프린팅 전기차 와 제트 드론 First 3D-printed electric car 'LM3D' and Jet-Powered Drone(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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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모터스는 지난해 이미 레이싱카 ‘스트라티’를 내놓았지만 실제 판매 제품은 아니었다. 


'LM3D 스윔'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5만5000달러(약 6400만 원)

스윔은 2017년 고속도로 주행까지 가능한 전기차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한편 드론 분야도 3D 프린팅이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사는 최대 시속 240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UAV)를 3D프린터로 제작해 최근 공개했다


이 드론 개발에는 총 9개월이 걸렸고 'ULTEM'이라는 특수 재료를 사용해 출력다. 

ULTEM은 가볍고 튼튼해 항공용 부품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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