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안양 호계온천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37층, 12개동, 총 1,164 세대 규모

총 도급액 2,275억원

올해 14개 도시정비사업 2조 9천 5백억원  수주


안양 호계온천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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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은 12월 19일(토) 안양시 동안구 호계온천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도급액은 2,275억원입니다.대림산업은 이번 수주로 올해 14개의 도시정비사업을 확보했으며 약 2조 9천 5백억원의 수주고를 올렸습니다.


안양호계온천주변지구는 지하 2층~지상 37층, 12개동, 총 1,164 세대 규모입니다. 범계역에 인접하여 평촌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우수한 학군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착공 및 분양은 2018년 6월 예정이며 2021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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