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SK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5. 12. 22. 11:28
SK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
심의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출처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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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편집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SK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SK건설, 쌍용건설, 대우조선해양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수목적법인이 구성한 평가심의위원회의 사업제안서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거제시는 해양플랜트 시장의 메카로의 도약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도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는 ‘백화점식 산업단지’에서 벗어나 지역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산업단지’개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거제시 사등면 사곡만 일원에 오는 2020까지 1조2664억 원을 투입해 381만㎡ 규모의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이곳에서는 해양플랜트 및 관련 기자재 연구 개발과 설계에서부터 생산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인프라가 갖춰지게 된다. 케이콘텐츠 k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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