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 수력발전소에 작업효율성 높이기 위한 설비 공급 계획

동평양 화력발전소, 금야, 남강 수력발전소 등


출처 sputni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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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17일 평양에서 에너지 분야 러시아 전문가들이 동평양 화력발전소, 금야, 남강 수력발전소를 시찰해 조선(북한) 전문가들과 관련의견을 교환했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됐다.


북한측은 러시아 전문가들과 수력, 화력 발전소 문제와 북한 통합에너지시스템 문제 및 공급절차, 전력 시장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고충을 전달했다.


양측은 또 러시아 설비 공급 방안과 기존의 설치된 발전기 작업능력 향상 및 전송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등 북한이 당면한 에너지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러시아 수력발전소 다수를 소유하고 있는 '루스기드로' 회사와 북한 전력산업부가 일련의 관련의정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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