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설동131-50일대 등 2개지역 주거환경개선 정비예정구역 해제

2015.12.16.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원안가결”

주거환경개선 정비예정구역 구청장이 해제 요청한 지역(4개소, 2.4ha)

   → 동대문구 신설동 131-50번지 일대,  0.5ha

   → 동대문구 용두동 129-275번지 일대, 0.7ha

   → 동대문구 용두동 112-85번지 일대,  0.6ha

   → 동대문구 제기동 122번지 일대,      0.6ha

신설동 131-50 일대(0.5ha)

출처 서울시

edited by kcontents 

케이콘텐츠 편집

   서울시는 동대문구 소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 안건(4개소)에 대하여 12월 1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정비예정구역 4개소는 2004.6.25. 지정되었으나 그동안 사업추진 움직임이 없고 2012.2.1.「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이후 3년이 되는날까지 정비구역지정 신청을 하지 아니한 지역으로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에도 특별한 의견 접수가 없는 지역이다.

이번 해제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2월 중으로 정비예정 구역을 해제고시 할 예정이다.

신설동131-50일대 등4개소 주거환경개선 정비예정구역 해제.hwp 

#2

은평구 구산동 16-45일대 및 25-2일대 2개소 정비예정구역 해제결정  

   → 2015. 12. 16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원안 가결”

 -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해제신청에 따라 구청장이 해제 요청한 지역

 - 주민이 희망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적 사업으로 검토·추진

서울시는 은평구 구산동 16-45일대 및 구산동 25-2일대 2개소 정비예정구역 해제안건에 대하여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구산동 16-45일대 및 구산동 25-2일대 2개소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의 요청으로 추진위원회가 승인 취소되어, 은평구청장이 공람 및 구의회의견청취 절차를 이행하고 정비예정구역 해제 요청한 지역으로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원안가결)에 따라 정비예정구역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권리행사를 위하여 조속한 시일내 정비예정 구역 해제 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결정하는 구역은 건축물 개량․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최대한 수렴하여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구산동 16-45 일대 등 2개소 정비예정구역 해제.hwp 

서울시

케이콘텐츠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