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사업', 추진 10년만 '첫삽'

2022년 개통


   지하철 8호선의 연장 노선인 별내선 건설 사업이 추진된 지 

10년 만에 오는 17일 첫 삽을 뜬다.


별내선 복선전철은 8호선 암사역(서울 강동구)에서 경춘선 별내역에 

이르는 12.9㎞ 구간으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동구릉), 

다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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