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0년까지 1조3천억 원 투입 ‘해운하기 좋은 도시’ 조성

서병수 부산시장

7가지 비전 제시

부산시 정책 발표와 민간주도 업무협약식 

2020년까지 1조 3천억 원 투입


부산 영도 "크루즈 터미널" 부두에 입항한 크루즈 여객선 출처 travelyoung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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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11월 24일 오후 5시부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해운하기 좋은 도시’ 정책발표회와 해운․조선․금융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발표는 「부산, 해운의 신시대를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서병수 시장이 직접 부산이 2030년 세계 5위의 해운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한 업계 대표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병수 시장은 △세계 해운정보 중심도시 △최상의 선박서비스 제공도시 △아시아 최고의 해운금융․법률도시 △동북아 핵심 크루즈 모항도시 △글로벌 해운기술 선도도시 △청년과 해운기업이 행복한 도시 △해양산업클러스터 도시 구현이라는 7가지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시비 450억 원을 포함한 총예산 1조 3천억 원을 투입하여 1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책발표에 이어 한국선급 박범식 회장이 ‘해양산업 통합클러스터(Maritime Cluster Networking: Mac-Net)’ 구성의 필요성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해양산업 통합클러스터(Mac-Net)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민간주도의 해운․조선․금융산업간 협력체로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학계 등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부산시와 한국선급은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정부와 산업계의 가교가 되고, 해운․조선․금융산업간 상생과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한국선급이 사무국을 운영하고 부산시가 클러스터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병수 시장은 “한국해운산업진흥원 설립, 해양금융․법률 활성화, 선박관리․크루즈․선용품시장 확대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운산업특화 육성정책을 통하여 부산이 2030년 세계적인 해운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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