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타카몰의 루와이스 아로마틱스 콤플렉스 프로젝트 입찰동향

아로마틱스 프로세스 패키지,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테크닙 3개사 참여 

간접 및 동력시설 패키지,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페트로팩 4개사 참여

10억 달러 규모

CH2M힐 FEED 완료


조감도. 출처 조성환의 플랜트 건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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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다비의 타카몰(Tacaamol)이 발주하는 아로마틱스(Aromatics) 콤플렉스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프로세스와 간접 및 동력시설(O&U)의 2개 패키지로 나누어 지난 10월 25일에 마감되었다. 


아로마틱스 프로세스 패키지 입찰에는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테크닙의 3개사가 참여하였으며, 간접 및 동력시설 패키지에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페트로팩의 4개사가 입찰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40만 톤의 파라자일렌(Paraxylene)과 50만 톤의 벤젠(Benzene)을 생산하는 아로마틱스 콤플렉스를 루와이스(Ruwais) 산업단지의 동쪽에 위치한 알가르비아(Al-Gharbia)에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CH2M힐이FEED를 완료하였다. 


발주처인 타카몰은 아부다비 국영화학회사인 케미위야트(Chemeweyaat)와 싱가포르의 인도라마(Indorama)가 51 대 49로 2013년 12월에 설립한 회사다.


출처 [조성환의 플랜트 건설이야기] 발췌

http://blog.daum.net/sungwhan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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