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 확정 발표
여성 합격자 59명(38.6%)로 증가세
최고 득점, 한양대 재학 31살 천재필 씨,
최연소 합격, 서울대 22살 홍광범 씨
합격자 평균 연령, 지난해 30.15세에서 30.66세
내년 선발 예정 인원,
올해보다 50여 명 줄어든 약 100명
2015년도 시행 제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http://www.moj.go.kr/HP/COM/bbs_03/ShowData.do?strOrgGbnCd=103000&strRtnURL=BAR_60200000&strNbodCd=noti0085&strWrtNo=529&strAns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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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편집
법무부는 올해 치른 제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61.4%인 94명, 여성 합격자는 59명(38.6%)으로 지난해 33%에서 5%포인트 이상 늘었다. 최고 득점은 한양대 재학 중인 31살 천재필 씨, 최연소 합격은 서울대에 다니는 22살 홍광범 씨가 차지했다. 대학별로는 연세대가 22명(14.38%)으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19명), 서울대(15명), 이화여대(13명), 한양대(11명)가 뒤를 이었다.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총 29개였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지난해 30.15세에서 30.66세로 약간 올랐다.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법대 합격자는 전체의 12.4%로, 비율이 지난해(18.6%)보다 줄었다. 내년 선발 예정 인원은 올해보다 50여 명 줄어든 약 100명이다. 내년 1차 시험은 2월 27일에 치르고, 원서 접수는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 2015.11.13 법무부 케이콘텐츠 k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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