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천196억원 규모 '천안시 원성동 주택재건축사업' 수주

분양 후 잔여분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방식 추진

1천275가구 규모


천안시 원성동 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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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000210]은 천안시 원성동 주택재건축사업을 수주하고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방식을 접목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원성동 주택재건축 조합은 지난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뉴스테이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원성동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4개 동, 1천27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며 도급액은 2천196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사업에 뉴스테이 방식을 도입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분양하고 남은 물량은 뉴스테이로 일반에 공급한다. 착공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원성동 재건축사업부지는 천안시 구도심에 자리 잡고 있는데 내년에 천안시 동서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천안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의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해질 전망이다.


또 천안시 인근에 조성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임대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림산업은 국내 1호 뉴스테이 사업장이었던 'e편한세상 도화'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위례신도시에서 뉴스테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재건축사업에서도 처음으로 뉴스테이를 도입해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거형태 변화에 따라 뉴스테이를 접목한 사업 방식을 제안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디벨로퍼로 자리 잡기 위해 뉴스테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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