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관광지"(거제 해양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착수

한화호텔&리조트 시행

1936억 원 규모


거제 해양관광 테마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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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경남 거제시를 연결하는 거가대로 거제 쪽 관문에 대규모 휴양 리조트 단지가 들어선다.


거제시는 장목면 농소리 일대에 추진 중인 "거가대교 관광지"(거제 해양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착공식을 오는 25일 현장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거가대교 관광지는 오는 2018년 6월 문을 열 예정이다.

시와 시행사인 한화호텔&리조트는 1936억 원(공공 85억 원, 민자 1851억 원)을 들여 11만2580㎡ 용지에 타워형 콘도 15층·17층 2개 동(객실 수 406실)과 빌라형 콘도 3층 1개 동(객실 수 18실) 등 총 424실 규모의 체류형 휴양 리조트 단지를 조성한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사계절 이용하는 워터파크와 요트를 비롯한 마리나 시설, 콘퍼런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춘다.

시는 이 리조트 단지가 조성되면 거가대교 개통 이후 거제를 찾는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0년 시와 한화호텔&리조트가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하면서 추진됐다. 그동안 부지 보상 등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 추진 5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국제신문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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