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1호 '청천2 재개발' 시공자는?

5일 현장설명

컨소시엄 입찰 금지, 단독 입찰에 참여해야

과거 5개시공사 선정지역...재선정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재개발 사업 위치도 출처 다음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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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사업인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현설이 오는 5일 열린다.


과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5개사가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이지만, 조합이 다시 시공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조합은 컨소시엄 입찰을 금지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7일이다.


청천2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재개발 뉴스테이 적용 제1호 시범사업구역으로 지난 5월 28일 선정됐다.


신축 계획을 보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36-3번지 일대에 전용면적 37∼119㎡ 공동주택 5천190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내년초에 조합원 분양을 먼저 실시하고 나머지를 뉴스테이로 공급할 예정이다.

하우징헤럴드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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