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중·일 수출입 규모 추이...경제통합 가속도

3국, 15억명 단일 디지털 시장 조성 추진 합의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갖고 경제 분야에 대해 이 같이 3국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등 역내 경제통합 작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한중일 3국 간 전자상거래의 장벽을 제거하는 등 인구 15억명에 달하는 단일 디지털 

시장의 조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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