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인공섬 건설 '원조' 일본의 산호초 오키노토리(沖ノ鳥)섬

중국과 일본은 동격?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 역시 

중국과 같은 행보를 보이면서 양국간의 인공섬 조성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양국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공을 들이는 인공섬은 도쿄에서 남쪽으로 1천740㎞ 떨어진 

곳에 있는 산호초 오키노토리(沖ノ鳥)다.



오키노토리(沖ノ鳥) 섬

오키노토리시마 섬은 북위 20° 25′ 동경 136° 05′ / 북위 20.417° 동경 136.083°에 위치해 있는 

환초이다. 본래 이름은 스페인어로 ‘돛처럼 보인다’라는 의미의 파레스 벨라이다. 일본의 최남단이나, 

섬으로서의 인정 여부와 그에 따른 대륙붕의 영역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도쿄 남쪽 1740km에 

위치하며, 일본 정부는 오키노토리시마 섬을 도쿄 도 오가사와라 촌에 소속시켰다. 위키백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국가별 시설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는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이 환초에 대형 활주로 등 인공섬을 

조성해 영유권 주장 국가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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