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담배 파는 강아지 Such business. Much money!(VIDEO)

일본의 담배파는 강아지로 한때 화제가 됐던 '시바이누'


일본 도쿄 외곽의 작은 담뱃가게. 


"실례합니다."


손님이 오자, 개 한 마리가 얼른 창 밖으로 고개를 내민다. 

왼손을 내민 채 손님의 주문을 듣더니 물건을 가지러 가는 듯 안으로 사라진다. 


손님이 없을 때는, 가게 유리창 안에서 쉬기도 하는데 그 또한 너도나도 사진을 찍으러 

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from 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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