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복산1구역 등 1.4조원 규모 재개발 사업 잇딴 수주 쾌거

부산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천392억원)

면적만 40만5465㎡, 68개동 4613가구 건립

시공자 선정까지 굴곡 커

대구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2천8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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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부산과 대구에서 1.4조원에 달하는 재개발 사업을 연거푸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부산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약 1조1천392억원(부가가치세 별도)에 달한다.


같은날 GS건설은 대구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도 선정됐다. 2천865억원(부가세 별도) 규모다.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고, 조합 및 시장상황 등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며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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