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을 생태원림으로... 中우한 국제정원박람회 녹화경관 완공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15. 9. 16. 12:48
[신화사 우한 9월 16일] 제10회 중국국제원림박람회가 9월 25일 막을 올리게 된다. 현재 박람회 전시구역의 녹화경관이 이미 완공되었고 일부 일체화 서비스 시설의 건설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우한(武漢) 정원박람회의 전시구역은 230여헥타르에 달하고 중국에서 최초로 생활쓰레기장 위에 건설된 생태원림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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