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의료센터 설립 전망
러시아 극동개발부, 한국정부에 지사 설립 요청
Baek Nam-seon, director of the Ewha Womans University Cancer Center for Women, signs an MOU
in Vladivostok with President Kuznetsov Vladimir of Pacific State Medical College on her March 29
to April 3 trip to Russia.
백남선 이화여대 여성암병원장이 러시아 퍼시픽스테이트대 쿠즈네소프 블라디미르 총장과 MOU체결을 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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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에 해외의료센터가 설립될 전망이다.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정부에 관련 기획안을 제시했다고 극동개발부가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파밸 볼코프 극동개발장관 고문은 러시아 지역에 국내법에 따른 해외의료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국내에서 해외 의료 서비스 질과 규격을 갖춘 치료를 받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7천 여명의 연해주 지역주민들이 치료차 한국을 방문한다며 국내 지역에 유리한 치료 조건을 형성하기 위해선 극동지역에 의료센터를 비롯해 지사병원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안 준비차 한국 보건부, 한국 보건개발연구소와 이미 관련협력안을 논의했고 한국측에서 관심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sputniknews.com 케이콘텐츠 k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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