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5. 8. 23. 11:44
출처 연합뉴스
한명숙 전 총리가 대법원으로부터 금품수수 혐의로 2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전 국무총리를 수행한 사람으로서 먼저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했을 것이다.
한명숙 전 총리는 도덕성을 위장한 대표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좌파(야당)의 체면을 굳이 유지해주려는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런 모습들은 특단의 변화를 요구받는 야당에 더욱더 안좋은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반향되고 있다.
국민들은 알고 있다.
5년간을 끌어온 이 재판은 특별 예우한 것이라고...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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