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파주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시범사업 착수

수돗물 안심하고 마신다. 

수질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스마트 물 관리로 음용율 향상에 박차

스마트워터시티 개념도

스마트 워터 시티에 설치되는 음수대 

이상 출처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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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최계운)와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2015. 8.21(금) 10:30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새꽃마을 뜨란채 1단지에서『파주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시범사업 착수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는 이재홍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재진 파주시 의회의장,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파주시 관계자와 파주 시민들이 참석한다.   □ K-water는 파주시와 함께 지난해 파주시 교하?적성 지역 1만 세대(급수인구 3만7천명)를 대상으로 스마트워터시티 1단계 사업을 시행하여 수돗물 직접 음용률을 1%대에서 19%로 상향시킨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지역을 파주시 금촌동, 운정동, 조리읍 등으로(급수인구 22만명) 확대하여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 사업지역 : 교하?적성(1단계) + 금촌, 운정, 조리읍 등(2단계) 전체 급수인구 22만명(파주시 전체 급수인구는 39만명)   ※ 스마트워터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취수원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수질과 수량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수돗물 관련 정보가 제공되는 스마트 물 관리가 실현되는 지역을 말한다. 케이콘텐츠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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